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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철

Dream vividly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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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야기 2009. 11. 10. 21:29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한다

"권태선 칼럼 - 내 삶의 주권찾기" 라는 한겨레 신문 칼럼을 보았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 목적을 찾고 이루면 살아가는데에 생각이 많았던 요즘, 간만에 좋은 글을 찾았네요.
무엇이 되는 것에만 목표를 두고 살아가다보면 그 것, 위치가 된 후에는 상실감이 많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권태선 선생님의 글 중에 가장 감명깊었던 글을 인용합니다.

삶의 주권을 회복한 우리가 만들어갈 사회는 지금과는 사뭇 다를 겁니다. 아이들은 ‘일단’ ‘그냥’ 공부하는 게 아니라, 꿈을 먼저 꾸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부하게 되겠지요. 부모들은 아이들을 무작정 무한경쟁에 내모는 대신 좋은 교육을 찾아나서게 될 거고요. 남성들은 자신의 일을 통제하면서 좀더 관계지향적인 삶을 모색할 수 있을 테지요.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from 권태선 칼럼 - 내 삶의 주권찾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869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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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9. 4. 11:08

거위도 꿈이 있는데

나이도 언 30대 중반인데 나에겐 딱히 꿈이 뭔지 모르고 산 것 같다.
거위도 꿈이 있는데...
나도 빨리 찾아 매진하고 싶다.

거위의 꿈 - 인순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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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happy 2008. 11. 6. 09:00

the power that works in you

God wants to do more than you can even ask or think,
but remember,
it's according to the power that works in you.

the power that works in you.


from YOUR BEST LIFE NOW - JOEL O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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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008. 11. 3. 22:58

가슴 뛰는 삶 - 강헌구

가슴 뛰는 삶.
내가 무엇을 하고 있거나 할 것이라고 생각할 때 가슴이 뛰어본 적이 있는가?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를 것이 어떤 것이 있으며, 지금 발견했는가?
후회없는 삶...
후회하지 않는 책... 가슴 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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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happy 2008. 10. 27. 13:35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인 것 그게 성공아닌가? - 허구연

우연히 m25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다.
허구연 씨가 쓴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인 것 그게 성공아닌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인 사람이 얼마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그런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고 한다.

나도 내 마음을 꿈틀거리게 하는 키워드를 찾는데 이번주를 보내야 겠다
하루가 24시간인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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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8. 10. 16. 16:50

40대가 된다면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종욱이가 찍어준 사진이다
아직 30대 중반도 안된 나이건만 이 사진에서 문득 내가 40대가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좀 피곤해서 그렇게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만약 40대가 된다면 과연 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 때가 되어도 후회하지 않는, 보람있고 만족하게 살고 있을까?
지금부터 정신바짝 차리고 꿈을 꾸며 상상해보자
후회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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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happy 2008. 10. 14. 14:37

꿈을 꾸자, 안주하지말고...

꿈을 꾸자.

자신의 꿈을 이루며

상상하는 것 처럼 살고 싶은 마음에
..
더욱 더 열심히 내 자신의 꿈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더 열심히 살고, 희망을 꿈꾸며...

꿈을 제대로 꾸자
.
현실과 꿈을 구별못할 정도로
..

현실에 안주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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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008. 10. 14. 14:10

꿈꾸는 다락방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R=VD (R=realization, V=vivid, D=dream)

이지성 씨가 지은 이 책에서는
우리가 가진 꿈을 생생하게 그려보고 생각하고, 실제 그런 것처럼 느끼고 행동하면 그 꿈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말해준다. 비전이나 꿈, 하고 싶은 것을 막연하게만 생각해서 '하고 싶다', '이렇게 되면 좋을텐데'라고만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현실에 안주하기 말고 제대로 꿈을 이루고 만족하며 살아가기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것은-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이지만-이상하리만치 기독교적 믿음관이랑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기독교에서 말하는 믿음이라는 것, 실제로 믿는 자에게는 모든 일을 이루어주신다는 말씀과 너무나 같다.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것을 주실 것이라는 것과 다른 것이 없다.
기도할 때도 구할 것을 아주 자세하게 세밀하게 생각해서 기도하라고 하지 않는가? 이 책에서 말하는 것도 아주 자세히 쓰고, 사진으로 기억하고, 실제 자기 성공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된 것처럼 행동할 만큼 적극적으로 꿈꾸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아뭏튼, 어디에서 나온 방법이건간에, 어느 것이 선행된 것인지를 알고자하는 것은 나중에 생각할 지라도, 자신의 꿈과 비전을 위해 긍정적이고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조건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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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So so 2008. 9. 25. 13:34

자립 - 미래에 대한 선택은 언제

뉴스 스크랩
“나, 오늘 사표 쓸까…” 자립과 고립의 기로에 서다
http://zine.media.daum.net/sisain/view.html?=&cpid=131&newsid=20080925095125517&cp=


청소년기에 생각했어야 되지 않나?

청소년기에 자신의 목표와 사회에서 기여할 자리를 찾지 못해,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별 상관없는 대학, 과에 들어가서

이래저래 졸업하고나서 일자리를 찾기위해 또 전체 구직자와들 간의 똑같은 잣대로 경쟁하곤한다.

스펙이 좋아 대기업데 갔어도 자기만족이 되지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중고등학교 때 부지런히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늦더라고 대학교시절, 학생일 때 자기 앞길을 결정하자.

계속해서 떠돌이 인생 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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