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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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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야기 2010. 1. 27. 05:58

죄의식보다는 의로운 것을 찾아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도 내가 죄를 짓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죄의식을 버리고 이제는 의로운 것을 찾아 생각하고 행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는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님이 이제 우린 죄없다 하셨으니까요.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로마서 6장 6-7절]

For we know that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so that the body ruled by sin might be done away  with, that we should no longer be slaves to sin 
because anyone who has died has been set free from sin
[Roman 6 6-7]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에 다른 점은 더이상 죄의 종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 죄로부터 자유하셨기에 나 또한 더이상 육신의 여러 바라는 것 때문에 죄인이라고 불리지는 않습니다.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게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로마서 6장 11절]

In the same way, count  yourselves dead to sin but alive to God in Christ Jesus.
[Roman 6 11]

예수님이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이지만 하나님앞에서는 산자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 살아갈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선, 예수님을 믿은 후에 우리는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이 되었으니 항상 의롭게 (righteousness)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6장 12절-23절]

날마다 회개하여 죄의식은 이제 떨쳐버리고 의로운 것을 실천하는데에 고민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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