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고재철

Dream vividly always.

Rss feed Tistory
To be happy 2010. 3. 15. 21:07

추천하는 초콜렛 - Leonidas

오늘 저녁 후식으로 먹는 Leonidas choloate, 아내에게 화이트데이 선물로 사줬었는데 내가 먹어본 것 중엔 최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To be happy 2010. 3. 15. 20:18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기

난 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아직도 그런 일, 직업 들을 찾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현재 내가 하고있는 일들에 소홀히 하게되거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생각이 좀 바뀐게 있다면 현재 내 비전 -야망-을 이루려고 나아가기보다는 내가 사회에 기여하고 잘 할것 같은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괜찮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내가 해야만 하는 것, 내가 정말 잘할 수 있고, 매순간 가슴이 쿵쾅거리도록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 보다는, 내가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고민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자기만의 생각들로 가득한 비전이나 꿈들은 이루지 못할 수도 있거나 개인이 잘못된 길로 나아갈 수 도 있다.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 재능 등을 생각하며, 어느 정도 흥미있고 남들이 나에게 요청하고 도와달라고 하는 일들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면 결국 사회가 나에게 요구하는 것들, 나한테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잘 채워주는 삶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삶이 좋아질 것 같다.

진정한 비전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는 인생이다. (이재욱, 중고등부 2년안에 성장할 수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To be happy 2010. 3. 15. 20:16

아내에게 생초콜렛 선물했어요

오늘 천호역 현대백화점에 가서 화이트데이 선물사주려고 같이 갔다. 벨기에산 초콜릿이 유명해서 지하1층으로 .. 거기 빵집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어서 찾기 쉽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맛있기도 하지만 믿음이 너무 간다. 그래서 2번째로 구입했다. 아무래도 단골이 될 것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To be happy 2010. 3. 8. 23:22

아내가 지닌 과거의 상처가 무엇이든 지금 벗어날 수 없다면 성공적으로 살 수 없다

아내가 지닌 과거의 상처가 무엇이든 지금 벗어날 수 없다면 성공적으로 살 수 없다. 아내가 과거의 상처를 안고 결혼생활을 시작했다면 반드시 알게 모르게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한 예로 아버지의 사랑을 의심하며 성장한 경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나 남편의 사랑도 의심할 수 있다.

남편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by 스토미 오마샨-남편의기도로 아내를 돕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To be happy 2010. 2. 25. 18:02

아내의 남편 순종

순종은 스스로 원해서 하는 행위라고 합니다. 아니라면 복종이겠죠
아내들이 남편에게 순종하려면 남편이 그만큼 아내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남편이 아내를 가장 귀하게 여긴하고 신뢰하지 못한다면 아내는 남편에게 인생을 맡길 수가 없겠죠.

아내가 순종하지 않는다고 생각되거든 먼저 남편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 다음에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아내를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구요.

남편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진지하게 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면, 아내는 남편의 뜻과 결정에 기꺼이 순종할 것입니다.

from 스토미 오마샨, 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
,
To be happy 2010. 2. 9. 08:19

아내의 기분

아내의 기분은 잘모르겠다. 들쑥날쑥, 비이성적이기도 하며, 또한 그
이유도 잘 모르겠다. 여성조차도 그 이유를 모를 때가 많다고 한다.

아내가 집안일과 육아와 양육, 개인적인 불만 등으로 마음을 가눌 수 없을 때에, 더군다나 남편이 일에 쫓겨 충분한 시간을 아내에게 할애해 주지 못할 때 아내는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때 남편은 아내에게 왜 그러는지 화내거나 짜증내며 묻지 말고 하나님께 '요즘 아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려달라고' 기도한 후, 조심스럽게 아내와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대화하는 것이 좋다.

대화 중에 아내가 자신이 형편없는 여자라고 비하할 때 절대 그렇지 않고 소중한 존재라고 이야기해야 하며, 또한 과거에 아내가 남편에게 실망했던 일을 말할 때엔 - 어렵겠지만 - 절대 변명하지 말고 너그럽게 인정하고 받아주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건 아내와 이야기할 땐 다른 데엔 절대 다른데로 눈길을 돌리지 말고 - 신문, tv 등 - 귀기울여 들어서, 남편에게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이 나와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느낌을 주어야 아내가 내가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내에게는 남편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아내가 뾰루퉁할 때는 남편에게 더 관심을 보여달라는 뜻이기에 절대 남편도 똑같이 하지말고, 긍정적로 이야기해주고 아내의 장점을 계속 말해주자.

from 스토미 오마샨, 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To be happy 2010. 2. 5. 08:12

자녀가 다 자라 출가한 후 어머니 삶의 의미?

아내는 자녀를 양육하는 동안 내적 평화를 찾아야 한다. 만일 그러지 못하면 자녀가 다 자라 집을 떠나는 순간 도저히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은 남편의 기도를 통해 아내에게 평온을 주신다

by 스토미 오마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o be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남편 순종  (0) 2010.02.25
아내의 기분  (0) 2010.02.09
아내의 감정  (0) 2010.02.03
아내의 영혼  (0) 2010.02.03
아침형 인간 되려합니다  (0) 2010.01.27
,
To be happy 2010. 2. 3. 08:19

아내의 감정

아내의 감정변화에 대해 - 과거의 경험했던 일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인내심을 갖고 항상 자상하게 말과 행동으로 아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나아진 모습을 보았을 때는 격려하십시요^^

from 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 , 스토미 오마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o be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기분  (0) 2010.02.09
자녀가 다 자라 출가한 후 어머니 삶의 의미?  (0) 2010.02.05
아내의 영혼  (0) 2010.02.03
아침형 인간 되려합니다  (0) 2010.01.27
시간은 내 마음대로 흘러간다  (0) 2009.02.23
,
To be happy 2010. 2. 3. 08:15

아내의 영혼

사람은 Holy Spirit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고 있는지 모르게 된다.

아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에 평안을 얻는다.

남편은 이를 위해 아침마다 아내를 위해 기도하며(1-2분 정도만 시간을 내면 된다) 저녁에는 아내의 하루 일과를 들어주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일과로 삼아야 겠다.

from 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스토미 오마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To be happy 2010. 1. 27. 06:20

아침형 인간 되려합니다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쌓이는 일만 많아지는 요즘에 드는 생각이 나 자신을 정리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이 있어야 겠다라는 것이더군요.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묵상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 몇 일째 시도했으나 잘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와이프랑 5시에 일어나기 만원빵~ 하고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기적같이 눈을 떳습니다.
아침 잠이 많은 저라 일어나기가 쉽지 않았지만 용돈 만원이 더 생긴다는 생각에 벌떡~

오늘 아침은 뿌듯합니다^^

'To be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감정  (0) 2010.02.03
아내의 영혼  (0) 2010.02.03
시간은 내 마음대로 흘러간다  (0) 2009.02.23
내가 처음으로 만든 핫케익  (0) 2009.02.11
윤정이가 해준 고기반찬  (0) 2009.02.05
,
TOTAL TODAY